간만에 늘 만나던 곳이 아닌 새로운 곳에서 여유있는 브런치를 즐겨보자며
의기투합해서 갔던 슬로우가든 이란 삼청동 카페
의기투합해서 갔던 슬로우가든 이란 삼청동 카페

구성은 프렌치 토스트 세조각, 베이컨 세네줄, 쏘세지 두 개, 계란후라이 하나, 그리고 샐러드
이날 시킨 메뉴 중에는 구성과 맛이 좋았지만 삼청동 자리값인지
가격에 비해 양이 부족하단 느낌을 받았다.
(저런 브런치 메뉴는 즐겨 먹지 않는 편이라 비싼건지, 제값한건지 잘 모르겠..긔)

위 메뉴와 같은 구성에 빵만 치즈빵으로 대체된 메뉴
메뉴판에 별표가 되어 있어 인기있는 메뉴라 생각해서 주문한거였는데
우리의 착각이였던가, 입맛이 촌스러운것인지 ㅎㅎ
빵과 치즈의 어울림이 좋지 않았었다.

추가로 시킨 와플세트 1.03
요즘은 와플이 눅눅해 지지 않게 아이스크림이나 크림은 따로 담아주더만;
그냥 일반 카페에서 흔히 먹었던 아이스크림 와플 맛.
브런치 카페로 유명하다길래,
나름 알아보고 간 거였는데 일반적으로 상상하는 그 맛.
그 동네 일이 있어 들린다면 모를까,
우리처럼 굳이 먹기위해 삼청동까지 갈 필요는 없었던 곳 같다.

